매드코퍼레이션 직무 인터뷰 #3
[CEO] 신호철 님
2024.03.13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매드코퍼레이션 CEO 신호철입니다. 디지털 마케팅이란 일에 매료되어 광고대행사 근무 1년 후, 현재의 매드코퍼레이션을 창업했습니다.
Q. 매드코퍼레이션은 어떤 회사인가요?
매드코퍼레이션은 <검색광고>와 <배너광고>를 중심적으로 미디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업을 영위하면서 미디어만 잘 운영한다고 좋은 성과가 나오는 게 아니란 것을 금방 깨달았습니다. 고객사의 비지니스 관점을 고려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종 랜딩페이지까지 안착하는 유저들을 광고주가 원하는 성과로 얼마나 잘 전환하는지가 중요한 과제였고, 이를 위해 '디닷'이라는 웹 에이전시를 시작으로 현재는 약 20명 규모의 디지털실 구성원과 함께 고객사 온라인 광고 전반이 효율적으로 운용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재 매드코퍼레이션은 온라인 광고 플로우 대부분에 개입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광고 운영 시 미디어 운영 외 크리에이티브 소재, 랜딩페이지, 홈페이지, 고객사에 맞는 개발지원 등 온라인상에서 필요한 업무를 모두 지원 가능합니다.
Q. 회사를 운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2022년 8월부터 조직 리빌딩을 진행했습니다. 그때가 조직이 가장 힘든 시기였는데, 동시에 가장 기억에 남는 시기였습니다.
현재 모회사인 애드테크 기업 모티브인텔리전스의 전략적 투자유치가 이루어졌고, 우리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증명할 수 있었습니다.
힘든 시기에 합류한 구성원들과 투합해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1년 만에 취급액 5배를 기대할 만큼 가파르게 성장한 마케팅 에이전시를 만들었다는 게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라 할 수 있습니다.
Q.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도 폭발적인 성장을 이뤘다면, 그 과정에서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나요?
노하우라고 하기 보다는 내부에서 지속적인 성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는 검색광고와 배너광고 위주로 매출을 올려야 하는데 우리는 초기에 디자인, 기획, 개발까지 다방면으로 인력에 대한 투자를 과감하게 해왔습니다.
이를 유지하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힘들 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구성원들과 함께, 같은 방향성을 보고 달려온 게 가장 잘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Q. 최종적인 목표와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매드코퍼레이션의 장기적 목표는 온‧오프라인 IMC캠페인 진행이 가능한 마케팅 에이전시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 초석으로 기존 마케터의 역량강화와 더불어 UX/UI, 크리에이티브 영역 등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계획입니다. 선제적으로는 콘텐츠그룹을 신설하고 소셜 부문 운영을 강화하고 있으며, UX/UI는 에이전시가 클라이언트의 비지니스 관점으로 다가갈 수 있는 가장 딥한 마케팅 부문이라고 생각해 지속적인 내부 투자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디지털 마케팅에서 필수적인 데이터 분석 역량을 디벨롭하기 위해 자사 데이터컨설팅팀 및 기존의 자체 솔루션과 개발 역량 강화 등 내실을 다지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노력 중에 있습니다.
Q. 미래의 매드코퍼레이션 가족이 될 마케터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려요. 모든 구성원이 스스로 본인의 최대치까지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게는 누군가 매드코퍼레이션을 퇴사하더라도 매드에서의 시작과 끝이 좋은 기억으로 남길 바라고, 또 다른 누군가의 삶에서는 매드가 평생 좋은 직장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일하는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회사로 성장할 때까지 옆에서 같이 달릴 수 있는 러너분들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