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코퍼레이션 직무 인터뷰 #2
[UX팀] 박수현 님
2023.07.13
Q. 간단한 자기소개 및 현재 직무에 대한 간략한 설명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매드코퍼레이션 UX팀 박수현입니다. UX 관점에서 브랜드의 마케팅 문제를 풀고 있어요.
Q. 매드코퍼레이션에 합류하기 전, 수현님께서 쌓아온 커리어 경험에 대해 궁금해요. 간단하게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처음엔 말과 글을 다루는 일을 했었는데요. 점차 data literacy가 경쟁력이란 걸 알게 됐죠. 그로스해킹을 알고 싶었고 그게 매드코퍼레이션과의 첫 인연이었습니다.
그 다음엔 Toss에 UX라이팅을 랜딩시킨 팀에 합류했어요. 배달의민족, 삼성카드, T맵, 여러 회사의 UX라이팅 설계에 참여했습니다.
Head UX라이터가 됐을 땐 Class101 의뢰를 받아 강의를 런칭했고요.
Q. 최근 2년 간 일하면서 겪은,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에이전시와 클라이언트 사이에는 은근한 위계가 있잖아요. 전문성을 보여드렸을 때, 클라이언트의 톤이 ‘지시’에서 ‘의존’으로 바뀌는 게 느껴졌어요.
그때 좀 으쓱하게 되더라고요.
Q. 어떤 동료와 함께 하고 싶은지 궁금해요. 원하시는 동료상이 있다면?
청춘의 가치가 비싼 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회사에 있는 시간 동안 급여 이상의 것을 이뤄갈 이기적인 분이셨음 좋겠어요.
최고의 생산성은 서로의 이기와 이기가 만나는 데서 시작한다고 믿거든요